the beginning of JO EUN FARM

고 영락 대표는 1960년 사과, 배를 농사짓는 아버지의 일을 보고 생물에 대한 매력을 느껴 1985년 과일 농사를 직접 지어 더 나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1년 놀뫼 배 수출 영농조합법인 이사직에 등재되어 과일 수출 품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검역 대상이 되는 국가들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2011년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 및 판매하는 과일 유통 회사 조은팜 영농조합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

회사 설립 이후 배 내수 유통을 기점으로 과일 유통의 규모를 키워나갔으며, 국내산 배를 베트남에 첫 수출을 함으로써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과일의 배, 딸기, 샤인 머스캣 3가지 품목을 주력 수출 상품으로 확대하여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외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에 국내산 과일을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은 팜 영농조합 법인은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지와 농가를 발굴하고 국내외 유통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확보와 우수한 농산물의 생산 증대를 기여할 것이며, 소비자에게는 더욱 맛있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MANAGEMENT PHILOSOPHY

  • 차별화

  • 품질관리

  • 신뢰

엄선된 품질현황

조은팜 영농조합법인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농가 관리, 화학 비료 사용 제재, 양질의 퇴비 살포 등 과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은팜 영농조합법인의 대부분의 농가들은 GAP, 저탄소 인증, GLOBAL GAP 인증서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가할 계획입니다.